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ogle Play (문단 편집) === [[라스트오리진]] 이중 심의 논란 === [[스마트조이]]가 제작한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은 이미 [[게임물관리위원회]]을 통해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을 받고 [[2019년]] [[2월 27일]]에 정식 출시되었으나 이후 동년 [[3월 4일]]에 구글 플레이 측이 자체적인 심의 기준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게시를 중단하였다. (관련 기사: [[http://www.inews24.com/view/1161905|구글 검열에 걸려 삭제된 19세 게임…이중 심의 '논란',<아이뉴스24>,2019-03-06]]) 이에 스마트조이 측에서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확인을 요청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지 알려주지도 않고 막연히 성행위가 연상된다는 우격다짐식 답변만 던져주었고, 이런 무성의한 답변으로 인하여 구체적인 해결책을 파악하지 못한 스마트조이가 나름대로 수정 후 재게시를 요청하였지만 [[https://cafe.naver.com/lastorigin/117018|그것마저도 기각시켜버렸다.]] 이에 스마트조이는 동년 동월 5일에 [[원스토어]]를 통해 검열되지 않은 원판으로 재출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기존의 Google Play 버전은 검열판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재출시된 수정본은 논란을 의식한건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진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염증을 느낀 유저들은 구글판을 버리고 원스토어로 떠나버려서 라스트 오리진 관련 매출은 전부 원스토어측으로 떠나버렸다. 이해할 수 없는 행보로 제발로 매출을 걷어차서 경쟁사에게 떠먹여준 셈. 여기까지만 보면 그래도 구글이 게임물관리위원회보다 심의 기준이 더 빡빡한가보다 싶겠지만, 그 이전에 [[데스티니 차일드]], [[소녀전선]], [[벽람항로]], [[요리차원]]의 경우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선정성 문제로 태클을 걸 때 정작 구글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구글의 심의 기준이 게임물관리위원회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없는 정황 증거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아니다. 게다가 상기한대로 성행위가 연상된다는 답변만 내놓았는데, 훨씬 노골적인 음란성을 띄고 '''실제 게이들의 원나잇용 만남 어플'''로도 활용되고 있는 '게이도라도'가 아무 제재 없이[* 심지어 게이도라도는 구글 플레이에서 '''15세 이상''' 판정을 받았다!] 버젓이 서비스되고 있는 걸 보면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Google Play에서 배포중인 게임들을 보면 심의 등급이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같은 [[유비소프트]]의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과 [[헝그리 샤크 월드]]의 경우, 비슷한 콘텐츠, 비슷한 수위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Google Play에서 전자는 '''12세 이상''', 후자는 '''18세 이상'''이다.[* 다만 헝그리 샤크 월드도 2019년 여름까지는 12세 이상이었다. 참고로 헝그리 샤크의 for kakao 버전과 헝그리 샤크 월드의 [[Xbox One]], [[Nintendo Switch]] 버전은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게임물관리위원회도 고무줄 심의로 말이 많은데, Google의 게임 심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보다도 더 심하게 고무줄 심의를 하고 있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